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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소개

W-KUBS는 Business Black Box 2024를 통해 모든 참가자에게 경영 및 경제 분야의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나아가 팀원 간의 협업을 촉진하여 팀워크와 소통에 능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Past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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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2023 with 
2023년 Business Black Box는 투명한 고객 경험으로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아파트멘터리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120여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아파트멘터리의 현 포지셔닝을 분석하고 라이프스타일 산업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유급 인턴쉽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멘터리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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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2022 with 
2022년 Business Black Box는 국내 최초, 유일의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인  LEFERI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13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Leferi의 및 aggregator industry를 분석하고, 영향력 있는 레페리의 인플루언서들과 비즈니스를 활용한 브랜드 집약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유급 인턴쉽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LEFERI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21 with
2021년 Business Black Box는 국내 e-commerce 시장을 선도하는 SSG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15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SSG의 반려동물 제품 및 서비스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판매하는 원스톱 샵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구독 서비스 설계 및 개발을 위한 1)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 2) 소비자 종속성을 유도하는 특정 이점을 포함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유급 인턴쉽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SG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20 with
2020년 Business Black Box는 국내 최고의 렌즈 제조업체이자 세계 시장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는 INTEROJO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15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INTEROJO의 브랜드인 아스트라와 프리덤380의 국내외 마케팅 및 신사업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유급 인턴쉽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INTEROJO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19 with
2019년 Business Black Box는 최고의 글로벌 게임 개발사, NCSOFT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20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1) 한국 웹툰 서비스 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버프툰의 사업 전략, 2) Z세대를 타겟으로 한 엔씨소프트 게임의 새로운 마케팅 및 서비스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유급 인턴쉽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NCSOFT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18 with
2018년 Business Black Box는 도서 서점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YES24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20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 확대와 유지를 계획 중인 YES24를 위한 온라인 서점 고객 유지 방안과 오프라인 서점 고객 유치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 팀은 온라인 로열티 시스템과 테마 서점 등의 정석적이면서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마케팅 전약을 제시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유급 인턴쉽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YES24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17 with
2017년 Business Black Box는 "닥스", "헤지스" 등으로 유명한 미래 생활문화기업을 지향하는 패션 브랜드 하우스, LF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15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해외 글로벌 시장으로의 시장 확대를 계획중인 LF를 위한 해외진출 방안 과 국내시장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 팀은 "아재 멋재" 등의 위트있는 슬로건으로 트렌디한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유급 인턴쉽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LF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16 with
2016년 Business Black Box는 "신라면", "새우깡" 등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대표 식품전문기업, 농심을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15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농심 식품들의 해외진출 방안 과 신 제품 "드레싱누들" 의 성공을 위한 국내시장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 팀은 라면을 스포츠 와 레져 활동들에 어울리는 이미지로 구축하여 다양한 외국 문화들에 순조롭게 녹아들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우승팀에게는 회사탐방 및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심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15 with
2015년 Business Black Box는 배달앱, “배달의민족,” 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스타트업 우아한 형제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 150여 명의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우아한 형제의 현재 문제인 “F&B시장 신사업 제시”에 관련된 이슈를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로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 팀은 뛰어난 디테일과 함깨 중국 여행객용 배달앱 를 제시하였습니다. 이 팀에게는 “우아한 형제”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2016년 여름에 제공되었습니다. 우아한 형제의 임원 및 와튼스쿨 동문들께서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14 with
2014년 Business Black Box는 자동차 브랜드 BMW Mini를 주제 기업으로 선정하여 “미니 쿠퍼가 BMW와 딜러십을 합병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관련된 이슈와 BMW Mini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약 150여명의 고등학생들은 도이치모터스(Deutsch Motors)의 대표와 심사위원들에게 위의 사안에 대한 독특한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한 계획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아이디어는 미니 쿠퍼와 BMW가 딜러십을 합병하지는 않되, 되사기 제도를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에 장기적인 로열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BBB 2013 with
2013년 Business Black Box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PPL 전략으로 짧은 기간에 대중의 인지도를 크게 올리는 데 성공했던 망고식스를 주제 기업으로 삼았습니다. 망고식스는 이미 포화 상태인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 속에서 커피가 아닌 과일(망고)을 주 상품으로 내세워,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으로 매장을 확장 해 가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배경에서 망고식스가 국내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는 한편, 신규 해외 시장을 발굴하여 사업을 더욱 확장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약 150여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경합을 벌였습니다. 학생들이 내었던 아이디어가 망고식스의 마케팅으로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BBB 2012 with
2012년 Business Black Box는 2012년 한창 이슈가 되던 mVoIP(카카오톡, 네이버 Line 등 SNS를 통한 무료통화 기술) 이슈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았습니다. 대형 이동통신사와 벤처기업 및 네이버 Line 등 스마트폰 앱(App) 기반의 서비스가 충돌하며 정부 정책에 이목이 쏠리던 가운데, 참가자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네이버가 Line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네이버 Line 임원 및 대기업의 와튼스쿨 동문 등이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도와주셨습니다.

BBB 2011 with
2011년 국내 최초의 고등학생 대상 경영전략대회(Business Case Competition)로 시작된 Business Black Box는 인천의 송도 컨벤시아에서 ㈜티켓몬스터를 주제기업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약 18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티켓몬스터의 새로운 수익 프로그램인 “티몬NOW”,“모바일서비스”, “난립하는 소셜커머스 업체에서의 선두 경쟁” 등을 주제로 기업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였습니다. 와튼스쿨 학교 선배님이신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및 와튼스쿨 동문이 심사를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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